반응형
에이핑크 10주년 스페셜 앨범 완전체 활동이 무산됐습니다. 에이핑크 소속사 IST 엔터테인먼트는 에이핑크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을 위해 스케줄을 조정했으나 불발로 인해 손나은은 자켓 및 뮤직비디오에만 참여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에이핑크 활동은 5인(초롱, 보미, 은지, 남주, 하영)의 멤버들로만 진행될 예정입니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같은해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은 IST엔터테인먼트(옛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으나 손나은을 배우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김희애, 차승원, 강동원 등이 속해있는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습니다. 손나은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역시 '차기작의 스케줄 조절이 여의치 않아 에이핑크 스페셜 앨범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알렸습니다.
손나은은 지난 연말 에이핑크 10주년 기념 팬미팅에 참여하였으나 이번 활동에서는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반응형
'생활 속 정보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소민 녹화 불참 런닝맨 (0) | 2022.01.21 |
---|---|
송지아 방송 편집 아는형님 전지적 참견시점 프리지아 (0) | 2022.01.21 |
경주 루지 충돌 사고 (0) | 2022.01.17 |
장성규 해명 일베 의혹 해프닝 (0) | 2022.01.17 |
옷소매 토크쇼, 설특집으로 이준호, 이세영, 이덕화 모인다 (0) | 2022.0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