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볼만한책1 곤충소년 추리소설 베스트셀러 기본정보 링컨라임 시리즈 03 저자 제프리 디버 / 유소영 역 원제 The Empty Chair 쪽수 556쪽 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 공포/스릴러 우리나라 제목은 '곤충소년' 이지만 원제는 'The Empty Chair'입니다. 'The Empty Chair'가 뜻하는 것은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맞은편의 빈 의자에 앉아있다고 상상하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토해내어 안정을 찾게 하는 심리치료의 한 기법입니다. 소설에서 색스가 곤충소년인 개릿에게 이 치료를 적용합니다. 그것으로 사건의 해결책을 찾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링컨 라임'시리즈와 차별점이 있다면 뉴욕이 배경이 아닌 외딴곳에서 사건이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모래, 진흙, 풀까지 세세하게 알고 있는 뉴욕의 자연환.. 2021. 8.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