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 옐로우가 출시되었습니다. 보통 아이폰은 한 시리즈를 내고 난 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새로운 컬러를 추가합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컬러는 옐로, 노랑입니다. 탁한 색이 아닌 맑은 노랑색으로 레몬처럼 상큼한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 14 옐로우 이전과 다른 점은?
우리나라에서는 3월 14일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옐로우는 아이폰 14와 아이폰14 플러스에서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4 옐로우 가격은 128GB가 128만 원, 256GB는 140만 원, 512GB는 170만 원이며, 아이폰 14 플러스는 128GB가 135만 원, 256GB가 150만 원, 512GB가 180만 원입니다.
충전은 여전히 라이트닝 케이블입니다. 아이폰 15부터는 USB-C가 들어간다고 하는데, 1'4라고 꼭 라이트닝이 들어가야 하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폰14 프로나 프로맥스는 다이나믹 아일랜드가 있지만, 아이폰14 옐로우는 일반과 플러스 모델만 출시되었기 때문에 다이나믹 아일랜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아이폰 11과 다른 맑고 상큼한 느낌의 노란색이 호기심을 이끌기도 합니다. 봄과 같은 계절에 딱 어울릴만한 색입니다.
아이폰14 옐로우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아이폰을 구매하는 방법 중에서 제일 좋은 방법은 자급제폰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트에서 폰만 할부로 구입해서 알뜰폰 유심만 끼워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통신사에서 직접 사는 것도 좋지만, 이런 경우 통신사의 비싼 요금을 사용해야 하고, 기계를 할부로 구입할 시 할부수수료도 부담해야 합니다. 알뜰폰은 요금이 거의 통신사의 반밖에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쿠팡에서 아이폰14 옐로우를 산다고 생각하면 현재 125만 원입니다. 최대 10%카드 할인이 들어가면 112만 5천원입니다. 카드사 무이자 할부를 이용해서 최대 22개월까지 할부를 끊는다면 한달에 5만원 정도의 기계값이 나옵니다. 거기에 유심만 알뜰폰에서 새로 받아서 끼우면 되는데, 알뜰폰 요금제는 데이터무제한을 하더라도 3~4만 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알뜰폰은 요금제 이벤트도 많이 하기 때문에 3개월마다 통신사를 바꾼다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약정도 없습니다.
만약 새로 나온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싶다면, 쓰고 있던 아이폰을 중고로 처분한 후 갈아타면 됩니다. 조금 수고스럽긴 하지만, 통신사 약정의 노예에서 해방될 수도 있고, 새로운 폰이 나올 때마다 큰돈을 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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