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리소설추천8 곤충소년 추리소설 베스트셀러 기본정보 링컨라임 시리즈 03 저자 제프리 디버 / 유소영 역 원제 The Empty Chair 쪽수 556쪽 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 공포/스릴러 우리나라 제목은 '곤충소년' 이지만 원제는 'The Empty Chair'입니다. 'The Empty Chair'가 뜻하는 것은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이 맞은편의 빈 의자에 앉아있다고 상상하고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토해내어 안정을 찾게 하는 심리치료의 한 기법입니다. 소설에서 색스가 곤충소년인 개릿에게 이 치료를 적용합니다. 그것으로 사건의 해결책을 찾기도 합니다. 또한 다른 '링컨 라임'시리즈와 차별점이 있다면 뉴욕이 배경이 아닌 외딴곳에서 사건이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이곳은 모래, 진흙, 풀까지 세세하게 알고 있는 뉴욕의 자연환.. 2021. 8. 28. 장편소설 추리소설책 추천 사라진 마술사 제프리 디버 기본정보 링컨라임 시리즈 05 저자 제프리 디버 / 유소영 역 원제 The Vanished Man 쪽수 552쪽 카테고리 국내소설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영미 장편소설 줄거리: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스포주의********* 우리나라에는 '사라진 마술사'로 소개되었지만, 원제는 'The Vanished Man'입니다. 소설에는 마술사 중 환상 마술사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 트릭에 대한 구체적인 표현이다. 그리고 이것은 범죄현장에서 사라지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살인마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오전 8시, 뉴욕의 한 음악학교에서 소설은 시작합니다. 첫 번째 희생자는 손에 수갑이 채워져 있고 줄이 연결되어 목까지 걸려있습니다. 본인을 말레릭이라고 부르는 살인범은 두 명의 경.. 2021. 8. 26. 코핀댄서 재밌는 추리소설 스릴러 추천 기본정보 저자 제프리 디버 / 유소영 저 원제 The coffin dancer 쪽수 532페이지 카테고리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장르소설 > 공포/스릴러 소개 링컨라임 시리즈 중 최고로 뽑히는 작품입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본인의 일을 해내고 마는 코핀댄서. 그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습니다. 아는 것은 오로지 팔에 여자와 사신이 함께 춤추는 문신이 있다는 것뿐입니다. 45시간 동안 청부살인업자 코핀댄서를 잡아야 하고, 코핀댄서로부터 증인을 지켜야 합니다. 추리소설 장르 중 '안락의자 탐정물'이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사건 현장은 가지 않고 오로지 사건 현장에 대한 정보와 단서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장르입니다. 이들이 사건 현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사건 현장의 모습과.. 2021. 8. 22. 밀리의서재 추천 돌원숭이 제프리디버 저자 데프리 디버(jeffry deaver) 카테고리 소설>추리/미스터리/스릴러 페이지 552P(A4 약 173쪽) 기억에 남는 구절 당신 한계를 받아들여... 운명이 당신을 이렇게 만든 거야, 로아반.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어쩌면 이렇게 됐기 때문에 최고의 탐정이 됐는지도 몰라. 오히려 균형이 잡혔을 수도 있다는 얘기지. 저자: 제프리 디버 의 작가 제프리 디버는 미국의 범죄 소설가입니다. 그의 소설은 전세계 25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150개 국가에서 출판되었습니다. 그의 소설 중 '링컨 라임' 시리즈는 사지마비 환자인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이 오직 두뇌 만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작가인 제프리 디버 역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프리 디버는 언론학을 전.. 2021. 8.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